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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3일째까지는 어떻게서든 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가 아주 조금씩 진행을 했기 때문이다.
토익 문법 문제 6문제를 풀면서 필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e북으로 하니까 조금 e북 키는데만 시간이 걸려서
그게 좀 아쉬웠다. 문제를 풀면서 하려니까 시간이 생각밖에 많이 걸린다.
그리고 우선 아직 타자가 익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단어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들도 막상 안보고 타자로 치려고 하면
좀 잘 안된다. 그리고 그냥 문자를 인식하듯이 치면
무엇을 봤는지 인식을 하지 못한다. 그냥 치는 것에 중점을 두면 안되겠다.
시간이 더디게 가지만
조금씩 풀면서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e북이 벅벅거리면 미리 켜놓고 그 사이 다른 것을 하면서 기다려야겠다.
난 할 수 있다. 오늘은 20분정도 필사를 했다
6문제 푸는데 20분이니까 쓰고 답보면서 다시보는데 한문제당 3분이 걸린거 같다
조금 더 빠르게 하기를 바래야겠다.
노력하자! 할 수 있다. 지금 이글을 쓰는 것처럼
영어로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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