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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영어의 한을 풀기 위한 나의 노력은
이틀째 유지가 되고 있다.
코로나로 딱히 회식이나 모임이 없는 연말
원래부터 없었지만 코로나 탓을 해보면서
또는 덕분에 이렇게 나만의 영어 프로젝트 2일차이다.
퇴근 후에 잠이 와서 1시간 자고 뭐하고 하니
시간이 금방갔다. 씻고 정신이 드니 22시 이 때 부터 그나마
뭔가 하려던 것들을 하기 시작하고
영어필사를 하였다. 토익문제집의 문법문제 7문제정도를 필사했다.
답이 있었으면 더 금방 했을텐데 한문제씩 풀면서 하려니 좀 느리다.
E-book으로 구매해서 푸는데 조금 아쉽다. 다른 문제집을 사서 더 풀어보면 좋을거 같다
이렇게 천천히 하니 토익에 자주 나오는 단어를 다시 보게 되는데
필사는 한곳에 모아서 계속 해야겠다.
우선 목표는 100일이 지나고 나서 토익을 한 번 더 보려고 계획중이다.
아직은 타자로 필사하는게 익숙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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