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7 망리단길 합정맛집 나일롱 부엌 솔직한 후기 feat. 내돈내산 그냥 단순하게 홍보 목적이 아니고 나의 솔직한 후기이기 때문에 보는 분께서는 순서가 좀 그럴 수 있는데 너무 인스타용으로 예쁜 조합으로 음식이 나왔다. 식기와 쟁반이 너무 조화롭게 아시아의 미 특히 한국적?인 느낌이 나서 정말 좋았다.내가 먹은 카츠인데 어쩜 이리도 식기와 쟁반이 귀여운데 음식까지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 맛있게 생겼는지 놀라웠다. 음식도 맛있었다. 양이 모질랄 줄 알았는데 밥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으니 양은 적당했다. 저 소스들이 맛있고 무엇보다 보는 맛이 일품이었다.어떻게 찍든 정말 인스타를 위한 곳이라고 생각이든다. 정말 아기자기하면서 고풍스럽고 색깔의 조화가 좋다.이것도 맛이 담백하지 좋았다. 사실 모두 상상하는대로 생각한 그 맛인데 맛있었다.이것은 완전 카레인데 닭이 쫄깃하면.. 2020. 12. 29. 망리단길 레이키친 솔직한 후기 오늘도 솔직한 후기 공유합니다. 망리단길을 걷다가 맛있어보이는데는 거의 다 가본거 같고 가고 싶지만 줄이 길어 못가고 맛있어 보이는데 문 앞에 가면 브레이크 타임으로 입장이 불가해서 방황을 하다가 끌리는 식당이 보여 바로 들어갔어요.!!! 그 곳이 바로 레이키친 식당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키친의 단어가 입에 잘 안 붙더라고요. 말하다가 보면 치킨이라고 계속 말하게 되네요 레이치킨 이런식으로요. ㅎㅎ 치느님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네요. 우리의 치느님 어쨌든 레이키친 사진 보시죠~ 제가 앉은 자리 바로 앞에 이렇게 주방장님의 경력사항이 명패처럼 쫙 간지나게 벽에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네요. 레이키친의 Owner Chef Profile은 화려하시네요. 국빈을 모셨던 실력있는 요리사시더라고요. 저걸보니 기대가.. 2020. 12. 29. 망리단길 신야텐야 덮밥집 솔직한 후기 오늘도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잘 봐주세요 광고 클릭까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합정교보문고 근처에 있는 신야텐야 덮밥집 후기를 남깁니다. 방문한지는 좀 되었지만 밀린 숙제를 하듯이 내돈내산 후기 남겨요. 신야텐야 덮밥집은 회사 근처에 있는데 사람들이 맛있다고 무난한게 괜찮다고 해서 덮밥 매니아로서 교보문고에 가다가 봐서 바로 들어가 봤어요~~ 신야텐야 합정점은 주문을 주문자판기? 기기에서 하고 주방장님(셰프) 1분만 계시더라고요. 요즘 코로나여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혼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건비를 많이 아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여서 그런지 식당에는 저만 있었고 배달 주문만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메뉴판을 찍었어요. 종류가 정말 많네요. 뭐를 먹을까 고민이 계속 되네요. 결정장애를 .. 2020.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