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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변화 프로젝트16

9월 10일 목표한바를 미미하게나 시작 퇴근후 집에 도착해서 뭔가를 먹으면 역시나 침대에 누워 자게 된다. 소화를 시키려고 몸의 근육이 이완되고 산소부족으로 뇌가 나른해지면서 하고자하는 마음, 의지가 약해진다. 그렇게 잠이 들고 9시반에 밍기적 거리다가 씻고 22시 반부터 주식 공부 그냥 책보다가 자야지 나약하게 생각을 하다가 목표한 바 가볍게라도 시작이 미미하더라도 해보자로 해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해냈다! 결과물은 시시해도 드디어했다는게 약 8개월이 걸렸다 이거를 하는데 참 게으르고 실행력이 없다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지금이나마해서 8개월 뒤의 나는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운동루틴 딱 쓰고 식단도 딱 써야한다. 간단하게나마 한번이라도 하기 2020. 9. 11.
9월 9일 브람스 리클라이닝 의자를 구매해서 드디어 유튜브 방송을 찍나 했지만 귀찮음이 있어서 그런지 제대로 시작도 못했다. 우선 브람스 의자 가로치수가 기재된거랑 약 3cm이상 차이가 나서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나같은 멘탈이 초심자에게 뭔가 오차가 있으면 일을 진행하는데 불편함이 많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불편하게 많다 엔터를 잘 못치면 글이 계속 써지지 않는다. 어떻게 고치는지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지난 Shift + Enter을 하면 Enter만 그냥 쳤을 때 안써지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삼성키보드 설정을 해지해야 블루투스 키보드 신호랑 중복을 피해서 사용해야한다. 엔터 2번 연달아 칠 때 글 안써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집에 오자마자 멍때리고 쓰레기 버리고 분리수거하고 씻고 사용할 카드 검색해서 추리.. 2020. 9. 10.
9월8일 일기 5시에 퇴근하여 저녁을 먹고 다이소에서 수납장을 구매하고 집으로 오니 7시 빨래를 시작하고 누워서 웹툰을 보내다가 샤워를 하고 빨래가 다 되어 축축한 빨래를 가지고 빨래 건조방에 와서 빨래를 건조하면서 오늘의 일기를 작성 중이다. 오늘도 참 하루가 금방 갔다. 오늘의 목표는 괜찮은 카드 찾기 실비청구 주식 종목 탐색 책읽기 였는데 어느덧 저녁 9시가 되어가니 한 것이라고는 돈 나가는 것만 해놓았다. 자기 전까지 내가 생각한 것을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우선 돈 쓰는거니 카드부터 알아봐야겠다. 뱅크 샐러드와 카드고릴라로 알아봐야하는데 어플 설치해야해서 피씨로 알아보는게 쉽고 실비는 서류 있어야하고 건조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이북을 봤다 30분동안 13%를 보았다 8배를 해야 다보니 대략 3시간반에서 4시간.. 2020. 9. 8.
9월 7일 생활리뷰 건강검진과 치과진료를 마치고 잠깐 쉬고 내 할일을 했다면 6시간을 벌고 건강검진과 치과진료 사이시간까지 하면 1시간 더해서 7시간 8일새벽까지 하면 최대 9시간을 벌 수 있었는데 이중 2시간은 잠 나머지는 인터넷과 유튜브로 시간을 버렸다. 최소 6시간에서 최대 9시간정도를 그냥 시간을 보내다니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을 그 더운데서 더파이팅과 지하 1층에서 허송세월 보낸 기억이 떠올랐다. 15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난 변한게 없었다... 게다가 에어쇼파 가로 길이도 제대로 재지않아 배송 받은거 반송하고 싶었고 뭐 제대로 똑부러지게 하는건 없었다. 변하고 싶어서 이렇게 기록을 한다. 물건을 살 때 정말 필요한지 내 주변환경에 용도, 물리적인 치수, 유지가 가능한지 사고 나서 잘 사용하는지, 꾸준히 사용하.. 202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