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벨 taco bell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늘은 여의도 타코벨 후기에요.
여의도 타코벨 taco bell
사진부터 보시죠~
(솔직한 후기 지속을 위해 광고 클릭 부탁해요~><)

#여의도 타코벨
#여의도 나쵸
#여의도 부리또
나쵸와 부리또하면 미국에서 대중 식당 타코벨 여의도점 후기 시작합니다.

키오스크로 아예 주문을 받더라고요.
무인시스템입니다.
주말에 여의도 타코벨은 정말 조용한 편이에요.
가끔 외국인도 있고 혼자 먹기에는 좋은 식당이죠

오늘은 통살치킨 브리또 보울을 시켜보았어요.
가격은 7400원인데 궁금해지네요.
타코벨은 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고 점심에 먹고 나면 잠이 안올정도의 양 또는 아쉬운 정도의 양인데요.
보통 그렇던데 통살치킨 브리또 보울은 어떨지 확인해볼까요?

자 포크가 큰건지 보울이 작은건지 모르겠지만
여의도 IFC몰 뒤쪽 임대료를 생각하면 이해가는 가격이네요.
양을 제외하고 구성성분만 봤을 때는 맛있어보이네요!!

여러종류의 야채와 고기 등 건강한 음식 재료들이 한 곳에 모여 있네요.
기대됩니다!

맛은 있네요.
포크로 먹기 약간 힘든데
맛은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아쉬운거 빼고는 괜찮아요.
음료는 탄산음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먹고 나면 생각밖에 배부른 느낌이여서 깜짝 놀랍니다.
자세한 것은 사진을 봐주세요ㅎㅎ

통살치킨 브리또 보올 타코벨 후기였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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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부탁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