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호유란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CU 편의점에서 맛있어 보이는 달걀을 골랐는데 맛있어서 공유합니다.
'호유란'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진부터 보시죠~

특허 받은 기술이여서 그런지 촉촉한 반숙계란이 잘 되었더라고요.
반숙계란 먹고 싶었는데 저 사진을 보고 끌려서 사서 먹어 봤네요.

10/10에 샀는데 유통기한이 6일정도 되네요.
요즘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닭소비가 늘었다고 하는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ㅎ

계란은 온천계란처럼 껍질이 잘 까지지는 않지만
이 사진에서 보시면 껍질과 안의 내용물의 공간이 작죠!!!!!!
바로 이거 때문에 후기를 공유하려고 글을 씁니다. 저 공간이 작을수록 싱싱한 계란이라고 하죠. 편의점 계란 기대 안했는데 오~~~
이런 기업의 상품은 더 잘 되라는 바람으로 글 공유해요

싱싱한 계란인거 같아요

안에 소금은 따로 안들어 있고 계란 2개가 들어있답니다.

자 한입 물고 나면 이렇게 윤기나는 반숙노른자가 반겨주네요. 소금간이 되어서 그런가 맛있네요.
반숙을 차갑게 해서 식감이 부드럽고 짭조름한게
반숙계란 제대로 맛있게 먹었네요.
가격은 1900으로 딱 그 가격인거 같아요.
1500원하면 좋았겠지만 싱싱한 재료 쓴다고 믿고 1900원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