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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살사리코 솔직한 후기

by 가유 2019.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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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 공유해요
오늘의 후기는 바로
두구두구
맘스터치 살사리코 입니다.

사진부터 보시죠

이름부터 살사 하는게 남미쪽 맛이 있겠구나
느껴지시죠
살사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소스라는 뜻이라네요.
리코는 풍요롭다. 또는 맛있다라는 뜻이 있는거 같아요
살사리코는 소스가 풍요롭거나 맛있다??
구글러는 여기까지만ㅎㅎ

안에 뭐가 많이 들어가 있네요ㅎㅎ
맘스터치도 지점마다 신선도가 다른데
여기 노량진 언덕에 앉을 때는 3개 테이블정도만 있는 더 작은 곳이 신선도가 좋네요ㅎㅎ

저 빨간소스가 멕시코 느낌을 주는 소스입니다.
한입에 먹기 쉽지 않게 되어있네요ㅎㅎ
단품은 4500원이고 세트는 6300원이네요.
햄버거계에 있어서는 가성비 갑이네요.
맛도 괜찮아요
먹어볼만 합니다.!!!
소스가 풍요럽지는 않지만 맛있고 적당했습니다.
신메뉴 출시여서 남겨봅니다.
저 소스가 싸이버거와의 차이에 있어서 큰 차이점 같은데 맛은 있는데
소스 특색이 약한거와 소스 양이 부족한 점이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100점 만점 중에 버거로써 89점드립니다.
좋아요!!! 개인적으로 쉑쉑보다 깔끔하고 단백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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