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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수박크러쉬 솔직 후기

by 가유 201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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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솔직한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공차 수박크러쉬 입니다.
공차하면 버블티인데 계산대 앞에 수박크러쉬라고 맛있어 보이는게 있길래
맛있어서 이렇게 후기를 공유해요.

사진부터 보시죠~

딸기 스무디인가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공차 수박크러쉬입니다.

수박씨를 표현한 과자같은데 초콜릿은 아니고 아몬드 비슷한거 같은데 아몬드는 아닌 고소한게 맛있네요. 알아보니 초코볼이라고 하네요ㅇㅅㅎ

밑에는
수박아이스크림처럼 껍질을 표현했네요.
수박아이스크림처럼 껍질이 더 맛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와우
수박아이스크림처럼 초록색이 더  맛있네요.
왠만한 스무디보다 낫네요.

가격은 그냥 그렇네요.

초코볼 중독성 있었어요.
저한테는 달콤하지 않는데 고소한게 계속 먹고 싶네요.

먹어볼먀한 수박크러쉬네요
공차  수박크러쉬는 경험해볼만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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