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가끔 뿌린다.
기분 좋을 때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나는 향수를 뿌려 나의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한다.
향수는 나의 감정을 아주 잠깐 남들에게 보여주는 제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 향수를 관심 픽했다.
존 발 베 이 터 스 존 varvatos 아 알 티 산 75ml edt sp 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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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향수를 알게된 곳은
면세점도 아닌 올리브영이다.
인기제품으로 진열되어 디자인도 매력있고 약간 보드카 느낌나면서
성숙미도 느낄 수 있고 아날로그 감성도 있어보이는
케이스 디자인에 마음을 빼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향기가 괜찮았다.
전통적인 남자향수 향기이지만 좀 더 가벼운면서 세련된 향이 났다.
그래서 쿠팡에서 팔길래 이렇게 관심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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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쿠팡파트너스를 해보기 위한 첫 제품 게시글입니다.
쿠팡파트너스는 2019년이 가장 핫한 CPS형 수익구조여서 수익률도 한 건당 8%인데
지금은 많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드디어 해보네요. ㅎㅎ
현재 블로그 방문 수가 평상시 10~3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단계에서는
큰 기대를 안하고 있지만
이렇게 한 발을 내딛어 보았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일이네요.
이 글을 잠시라도 읽어주신 분께
정말 감사 인사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셔서
긍정적으로 인생을 바라보시고
하고자 하는 일 실행에 옮기셔서
한 번 사는 인생 짧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소소하게나 크게나 반복적으로 꾸준히
유지하시고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하하하하하
웃어보시고
오늘도 행복하게 마무리도 즐겁게
실행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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