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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간단히 깔끔하게 솔직한 후기 공유합니다~^^
어제부터 이상하게 비엔나 소시지같은 햄, 프랑크푸르트의 소시지가 먹고 싶었네요!!
소세지, 소시지 헷갈리는데 소시지가 정확한 표기네요!!!
왜이렇게 고기 가공품이 끌렸던지 가공육하면 맛있는 소시지가 생각이 나는데...
이게 자취생은 마트에서 소시지를 사서 데쳐먹기 힘들고
많이 먹고 싶지도 않아서 소시지 핫도그를 사먹을까 하다가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파리바게트 뽀드득 그릴 소시지를
사먹어 봤어요!!!
자 이게 그 파리바게트에서 미는 빵 중에 하나인 뽀드득그릴소시지 빵입니다.!!!
파리바게트 뽀드득그릴소시지빵 음 생각보다 작네요ㅋㅋ
야채랑 소스가 벌어진 빵을 붙일정도만 있네요ㅎㅎ
이 빵은 출시 때부터 유명했죠ㅎㅎ
파리바게트 뽀드득그릴소시지빵 디자인이 참 상업적으로 잘 했네요~~^^
빵의 윤기하면 조금의 야채랑 소스가 조금이여서 그런지 그 비싼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비싸고 양 적은 고급요리를 생각나게 하네요~
역시 파리바게트 뽀드득그릴소시지 빵의 소시지가 맛있네요.
빵도 식었는데 맛있어요.
소시지는 진리죠ㅎㅎ
파리바게트 뽀드득그릴소시지에 무채가 들어갔네요!
소시지가 들어가서 그런지 역시 나트륨이 많네요~
맛있게 간식용으로 잘 먹었네요. 2200원으로 가성비는 소시지핫도그랑 비슷한데 소시지만 생각한다면 핫도그.
좀더 깔끔한 소시지를 원한다면 뽀드득그릴소시지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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